문수경기장느티나무길

2015.10.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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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매여 있는 몸이다보니 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이런 사진도 못 담네요. ㅜㅜ
송아지만한 애견과 어느 진사의 귀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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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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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아윤대디님의 댓글
울산 사시나요? 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홍인님의 댓글
녜...수국님도 울산 계신 것 같아요.
아윤대디님의 댓글
저두 울산인데 반갑네요ㅎ 주말잘보내세요ㅎ
홍인님의 댓글
그러시구나.
언제 울산멤버끼리 식사라도 한번 할까요?
아윤대디님의 댓글
좋은 생각이시네요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6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미니언즈님의 댓글
와우.. 그야말로 작품입니다..ㅎ
쑤니님의 댓글
홍인님 사진은 믿고 봅니다.
그냥 자연일 뿐일진데 자연은 이토록 빛깔이 좋고 멋집니다.
매번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홍인님의 댓글
쑤니님...
제가 항상 고마워 하고 있는거 아시죠?
그런데 "홍인님 사진은 믿고 봅니다. " 요 말 뜻을 잘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보다 멍청합니다.
쑤니님의 댓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좋다는 사전적 의미입니다.
티보리님의 댓글
색상이 다채롭네요 큰개 하얀털색과 주인 옷 색깔도 잘 어우러지네요
수국님의 댓글
아침 일찍다녀오셨군요 이곳에 이침빛의 빛내림이있으면 엄청난 장소가 될텐데말이죠
비즈팔님의 댓글
눈이 호강합니다. ^^
화사한 느낌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