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요. Don't forget me not!
2015.04.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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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루하루가 바빠요.
들어올 여유가 없네요.
손만 뻗히면 첫댓글 포인트는 따논 당상인데 말입니다. ㅎㅎ
한가할 때 다시 돌아올게요.
<ㅑ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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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다이옥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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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11:04이 댓글은 제가 가져갑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레오나르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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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11:12아~ 다이옥신님께 뺏기다니...
레오나르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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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11:17자이언트님. 엄청 바쁘신가 봐요. 토닥토닥
자이언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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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16:53진짜 왜 이렇게 술먹자고 하는 자리가 많은지요.
거의 매일 술이네요.ㅠㅠ
오늘은 마포 공덕5거리입니다.
신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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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12:11not 이 2번 보이는 걸 보니, 잊어달라는 강조용법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뎅....
ㅋㅋ
자이언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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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16:59신비님은 일본어 번역도 하고 영어도 잘하고 신비롭습니다.
암튼 저라는 사람은 결국 잊혀지겠군요. ㅠㅠ
shado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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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19:59바쁘신 가운데 에서도 자주 들려주세요..
"자이언트"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무지 많습니다.
신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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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20:17요즘처럼 불황기 땐, 바쁘게 사는 게 좋은거죠. 그걸, 위안으로 삼으셈!
마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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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23:01ㅎㅎㅎ 저도 이제 잠깐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1등 하나 건졌습니다.